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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 범죄, 액션 (A Hard Day, 2013)

by 호쬬 2022.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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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 포스터1

개봉 : 2014.05.29

장르 : 범죄, 액션

출연 : 이선균, 조진웅, 신정근, 정만식, 신동미 등

감독 : 김성훈

 

끝까지 간다 포스터2

 

갑작스러운 사고

 형사 고건수(이선욱)는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습니다. 장례식에서 건수는 경찰 동료의 연락을 받고 급하게 출동하게 됩니다. 그 연락은 감찰반에 의해 내부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연락입니다. 건수는 감찰반의 내부 수사를 곤란해합니다. 그는 떳떳하지 못한 경찰이었기 때문입니다. 건수는 동료의 연락을 받고 경찰서로 이동하던 중 아내로부터 이혼 통보를 받습니다. 장례식과 내부 감찰, 그리고 이혼 통보까지 좋지 않은 일이 연달아 건수에게 발생합니다. 건수는 스트레스를 받아 머릿속이 혼란합니다. 이때 쿵 하는 소리와 함께 건수의 차가 멈추어 섭니다. 건수는 정체 모를 무엇인가를 차로 박았습니다. 그는 차에서 내려 정체를 확인합니다. 건수가 차로 친 것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당황합니다. 한참을 혼란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는 수습하기 위해 이내 정신을 차립니다. 건수는 재빨리 자신이 차로 친 시신을 자동차 트렁크에 싣습니다. 그리고 그는 다시 차를 몰고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장례식장으로 향합니다. 장례식장으로 가던 건수는 다른 경찰들로부터 음주운전 단속을 받습니다. 아직 그의 차량 트렁크에는 시신이 있습니다. 잔뜩 긴장한 건수는 단속반에게 자신이 경찰이라는 것을 알립니다. 단속반이 쉽게 넘어가지 않자 건수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상황을 모면합니다. 위기를 넘긴 건수는 무사히 장례식장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어머니의 관 속에 뺑소니 시신을 넣어 숨깁니다.

 

누군가의 신고

 다음날, 건수는 시체를 숨겼다는 안도감을 갖고 경찰서에 출근합니다. 그러나 경찰서는 소란스럽습니다. 실종 및 뺑소니 사건이 접수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조사하기 위해 경찰은 수사에 착수합니다. 사건의 범인인 건수는 애타는 마음으로 사건을 은폐하고자 합니다. 어느 날 경찰은 뺑소니를 목격했다는 전화를 받습니다. 건수는 이 통화 내용에 당황합니다. 발신자는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 정체를 알 수 없습니다. 당황한 건수 앞에 형사 박창민(조진웅)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창민은 건수에게 자신이 사건의 목격자라는 것을 전합니다. 더불어 시체의 신원은 이광민(조하석)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 건수는 창민에게 저항하며 공격적으로 대응하지만 창민의 힘이 더 강해 건수가 이기지 못합니다. 창민은 건수에게 뺑소니 시신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시신은 이미 장례식장 건수 어머니의 관 속에 함께 있는 상황입니다. 건수는 자신의 범행이 들통날까 두려워 창민의 요구를 따르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는 창민을 속여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창민은 이미 건수의 모든 행동을 간파하고 보복합니다. 그 과정에서 창민의 친한 동료였던 최 형사(정만식)가 사망합니다. 건수는 창민의 협박에 더 이상 저항하지 않고 창민의 요구를 따라 끝까지 가보고자 합니다. 건수는 다시 장례식장으로 돌아와 어머니의 관 뚜껑을 열게 됩니다. 이때 건수는 시체에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그가 이전에는 당황하여 보지 못했던 총알 자국을 시체에서 발견하게 됩니다. 사건에 대한 진실을 조사한 건수는 시체가 자신의 교통사고 이전에 이미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시체인 광민은 생전에 창민과 마약으로 관계가 얽혀 있던 것입니다. 창민은 광민을 총으로 쏴 살해하고 건수의 차량이 지나갈 때 교통사고로 위장했던 것입니다.

 

끝까지 가는 악행

 모든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건수는 창민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건수는 광민의 시체를 창민에게 전달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는 시체에 폭탄을 설치하여 창민에게 전달하려고 계획합니다. 건수는 광민의 시체에 시한 폭탄을 설치하고 창민을 만납니다. 저수지가 있는 외길에서 건수와 창민은 차를 타고 마주합니다. 창민은 건수의 차의 트렁크에서 광민의 시체를 꺼내 자신의 차로 옮겨 싣습니다. 건수는 긴장하였지만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연기합니다. 시체를 옮겨 실은 창민의 차가 멀어지는 것을 보고 건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건수는 시계를 보고 시체에 설치한 폭탄이 곧 터질 시간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때 멀어지던 창민의 차가 후진하여 건수에게 다가옵니다. 창민은 건수에게 근처 자신이 아는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합니다. 건수는 역정을 내며 창민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창민의 차량은 다시 건수로부터 멀어집니다. 창민의 차량이 얼마 가지 않아 굉음을 내며 폭발합니다. 폭발에 의해 차량은 저수지로 떨어집니다. 건수는 놀란 마음으로 차량으로 달려가 확인 사살을 시도합니다. 창민의 시체가 떠오르지 않는 것을 확인한 건수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건수의 집에 살아남은 창민이 다시 나타납니다. 둘의 격렬한 싸움 끝에 오발 된 총에 의해 창민은 사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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