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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 SF (SPACE SWEEPERS, 2020)

by 호쬬 2022.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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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호 포스터1

개봉일 : 2021.02.05

장르 : SF

출연 :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김무열 등

감독 : 조성희

 

승리호 포스터2

 

더이상 살기 힘든 지구

 2092년의 지구는 더 이상 살기 힘든 환경이 되었습니다. 지구는 산성화가 진행되어 황폐해진 땅으로 변했습니다. 그래서 UTS라는 기업은 위성 궤도에 지구보다 더 나은 환경의 지구 UTS를 만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UTS에서 살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전 세계의 인구 중 부유한 5%만이 UTS에 살 자격을 부여받습니다. 남은 95%의 사람들은 여전히 산성화로 황폐해진 지구에서 살아야 합니다. UTS에는 인간의 생존을 위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안전합니다. UTS는 지구에 있는 사람들에게 꿈과 같은 장소입니다. 돈을 벌거나 정치적인 방법으로 UTS 시민권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낙원과 같은 UTS에 들어가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돈을 벌어 UTS 시민권을 사는 방법입니다. 위성궤도에는 수많은 우주 쓰레기들이 떠다닙니다. 종류도 다양하며 크기도 다양합니다. 이런 우주 쓰레기는 판매하면 돈이 되는 쓰레기입니다. 돈을 벌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이기 때문에 우주 쓰레기를 수거하려는 우주 청소업체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우주선에 작살을 달고 먼저 쓰레기를 획득하기 위해 경쟁을 합니다. 지속적인 생존의 문제를 넘어 낙원에 들어가는 삶을 위한 경쟁합니다. 이런 치열한 경쟁에서 항상 승리하는 우주선이 있습니다. 그 우주선의 이름은 '승리호'입니다.

 

승리호의 내부 이야기

 승리호에는 4명의 탑승자가 등장합니다. 승리호의 선장은 장현숙(김태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장 선장이라고 불립니다. 그녀는 과거에 공학자였습니다. UTS 내에서 최첨단 무기를 만들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UTS의 비밀을 알게 된 그녀는 공학자의 직위를 내려놓고 우주 해적단을 창설합니다. 그녀가 우주 해적단을 만든 이유는 UTS의 대표인 설리반(리처드 아미티지)을 살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녀의 계획은 실패하였고 그녀는 우주 청소업체인 승리호의 선장이 됩니다. 승리호의 조종은 김태호(송중기)가 맡고 있습니다.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태호는 과거에 우주에서 딸을 잃어버렸습니다. 우주에서 사망하여 떠돌아다니고 있을 딸의 시신을 찾는 것이 그의 삶의 목표입니다. 태호는 우주에 있는 딸의 시신을 찾기 위해 돈을 벌고자 합니다. 승리호의 기관사는 박경수(진선규)입니다. 그는 선원들에게 타이거박이라고 불립니다. 과거 그는 갱단의 두목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승리호의 기관사로 역할을 다합니다. 그는 겉으로 보기엔 무섭게 보이지만 누구보다 착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승리호의 마지막 선원은 업동이(유해진)입니다. 업동이는 인간형 로봇으로 실제 사람과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아왔지만 승리호 안에서 협동을 맞춰갑니다.

 

어린아이의 등장

 여느 날처럼 우주 쓰레기를 다른 업체보다 빠르게 낚아채는 승리호가 등장합니다. 승리호가 이번에 포획한 우주 쓰레기에서는 뜻밖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우주 쓰레기 안에 여자아이가 타고 있었습니다. 승리호의 선원들에게도 눈에 익은 외모를 가진 아이는 뉴스에서 연일 보도됐던 고성능 수소폭탄 로봇 도로시였습니다. 승리호의 선원들은 각자만의 사정으로 돈이 필요했습니다. 승리호는 상당한 빚을 가지고 있습니다. 뉴스에 나왔던 도로시는 승리호의 선원들에게 큰돈을 가져다줄 기회였습니다. 승리호 선원들은 도로시가 고성능 수소폭탄 로봇이라는 점을 활용하여 검은 여우단에게 비싼 값에 팔려고 합니다. 또한, 도로시의 최신 발신자와도 연락하여 도로시를 거래하고자 합니다. 도로시가 승리호에게 있다는 것이 알려지자 사방에서 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차례 위기를 넘긴 승리호는 검은 여우단이 테러 조직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검은 여우단에게 도로시는 고성능 수소폭탄 로봇이나 안드로이드가 아닌 실제 사람이라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도로시는 기계가 아닌 초능력을 가지고 있는 아이였습니다. UTS는 도로시의 능력을 활용하여 인공 지구를 만들고 해당 사실을 숨겨왔습니다. 또한, 인공 지구에 5%의 소수 사람만을 살려두고 남은 95% 지구 사람들은 몰살할 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승리호는 더이상 돈을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승리호의 선원들은 오직 도로시를 구하고 UTS의 대표 설리반을 막기 위한 목표만을 공동으로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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